○…농심은 유명 화가 에바 알머슨과 손잡고 만든 미국 ‘신라면’ 광고가 유튜브 조회 수 740만건을 기록하는 등 인기를 얻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맛있는 신라면의 문화’(The Culture of Delicious Shin Ramyun)라는 제목의 이번 영상은 따뜻한 가족애를 알머슨 특유의 감성으로 표현하고 있다.농심의 광고 히트 문구인 ‘형님 먼저 아우 먼저’를 ‘오빠 먼저 동생 먼저’로 바꿨다./박동혁기자 phil@kbmaeil.com 박동혁기자 phil@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농심은 유명 화가 에바 알머슨과 손잡고 만든 미국 ‘신라면’ 광고가 유튜브 조회 수 740만건을 기록하는 등 인기를 얻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맛있는 신라면의 문화’(The Culture of Delicious Shin Ramyun)라는 제목의 이번 영상은 따뜻한 가족애를 알머슨 특유의 감성으로 표현하고 있다.농심의 광고 히트 문구인 ‘형님 먼저 아우 먼저’를 ‘오빠 먼저 동생 먼저’로 바꿨다./박동혁기자 phil@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