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휴양시설 수영장·물놀이장 13일 일제 개장 물놀이객 맞아
산림휴양시설 수영장·물놀이장 13일 일제 개장 물놀이객 맞아
  • 전준혁기자
  • 등록일 2019.07.10 20:13
  • 게재일 2019.07.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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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음산 산림수련장 내 설치된 야외 물놀이장 전경. /포항시 제공

지역 대표 산림휴양지인 비학산 자연휴양림과 도음산 산림문화수련장에 설치된 야외 수영장·물놀이장이 오는 13일 문을 연다. 포항시 북구 기북면 탑정리의 비학산 자락에 있는 비학산 자연휴양림 야외수영장은 340㎡ 규모로 2015년 조성됐다.

숲속에서 맑고 깨끗한 청정수로 운영돼 가족단위 이용객이 자녀와 함께 조용히 즐길 수 있는 물놀이장으로 각광받고 있다.

북구 흥해읍 학천리에 있는 도음산 산림문화수련장 야외수영장 및 물놀이장도 2014년 3월 680㎡ 규모로 설치돼 숲속 물놀이장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포항시가 무료로 운영하는 2곳의 산림휴양지 물놀이장은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들과 유아들을 위한 소형 풀장으로 조성돼 수심을 60∼70㎝로 유지하고 있다. 물놀이와 더불어 각종 야외체험 활동과 산림휴양 시설을 마음껏 이용할 수 있어 여름철마다 방문객의 발길이 끊이질 않고 있다.

시는 이용객들이 숲 속에서 쾌적하고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 요원을 별도로 배치하고, 구급약품과 상비약도 상시 비치한다. /전준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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