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 영양군 농업기술센터가 노동력 분산형 고추재배 시범사업을 추진해 풋고추 2t을 첫 출하했다. <사진>

10일 군에 따르면 노동력 분산형 고추재배 단지는 현재 9ha 면적으로 회원 10명이 고추 재배에 한창이다.

이곳에서 생산된 고추 25t은 충남 공주시에 위치한 J 팜스에 납품될 예정이며 센터는 6천만 원의 소득 창출을 예상하고 있다. /장유수기자 jang7775@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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