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 영양군 농업기술센터가 노동력 분산형 고추재배 시범사업을 추진해 풋고추 2t을 첫 출하했다. <사진>10일 군에 따르면 노동력 분산형 고추재배 단지는 현재 9ha 면적으로 회원 10명이 고추 재배에 한창이다. 이곳에서 생산된 고추 25t은 충남 공주시에 위치한 J 팜스에 납품될 예정이며 센터는 6천만 원의 소득 창출을 예상하고 있다. /장유수기자 jang7775@kbmaeil.com 장유수기자 jang7775@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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