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발전 정책 환경변화와 원전해체 산업 수요 증가에 대비한 원전 현장 인력 양성원이 경주시 감포읍 감포관광단지에 준공돼 9일 오후 개원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개원식에 참석한 윤종진 경북도 행정부지사, 주낙영 경주시장, 정재훈 한수원 사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축하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이용선기자 이용선기자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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