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구, 국제안전도시 공인 도전
수성구, 국제안전도시 공인 도전
  • 박순원기자
  • 등록일 2019.07.09 20:17
  • 게재일 2019.07.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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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가 국제안전도시 공인에 도전한다.

대구 수성구는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수성구청 등 5곳에서 국제안전도시 공인을 받기 위한 1차 현지실사를 받았다고 9일 밝혔다.

국제안전도시는 지난 1989년 스웨덴 스톡홀롬 선언에 기초해 사고나 손상으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지역사회 모든 구성원이 지속적이고 능동적으로 노력하는 도시’를 의미한다. 지난 5월 현재 40개국 400여개 도시가 가입했고 우리나라는 서울 송파구, 부산시, 광주시 등 19개 도시가 인증을 받았다.

국제안전도시 공인사업은 생활 주변의 안전위해요인을 개선해 구민 모두가 안전한 환경에서 안심하고 살 수 있는 ‘두려움 없는 안전도시’를 실현하기 위해 대구지역에서는 최초로 실시하는 사업이다.

수성구는 2016년부터 조례를 제정, 프로그램 수행과 안전도시협의회 운영 등 안전도시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올해 1, 2차 현지실사를 거쳐 2020년 공인 선포할 계획이다. /박순원기자 god02@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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