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백화점 프라자점 지하 1층 식품관에는 초복을 앞두고 즉석 삼계탕(HMR : Home Meal Replacement - 가정식 대체식품) 등의 간편 보양식 제품<사진>들이 생닭보다 더 큰 인기다.

프라자점 식품관은 초복을 맞아 ‘무더위 타파! 기력회복에 좋은 식품 특가 모음전’을 열고 목우촌 생닭(1.3kg)·완도 활전복(6미) 9천900원, 민물장어(2미) 4만5천원에 판매한다. /박순원기자 god02@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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