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치매 노인은 지난 1일 오전 11시쯤 자택인 냉림동에서 나간 후 귀가하지 않아 경찰에 신고 됐다.
그 후 경찰 15명이 출동해 수색했지만 찾지 못하고, 결국 모니터 요원의 노력으로 사건발생 12시간여 만에 할머니를 찾게 됐다.
한편, 상주시는 현재 총 396개소에 1천149대의 CCTV를 통합관리 운용하고 있으다.
/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경찰에 따르면 치매 노인은 지난 1일 오전 11시쯤 자택인 냉림동에서 나간 후 귀가하지 않아 경찰에 신고 됐다.
그 후 경찰 15명이 출동해 수색했지만 찾지 못하고, 결국 모니터 요원의 노력으로 사건발생 12시간여 만에 할머니를 찾게 됐다.
한편, 상주시는 현재 총 396개소에 1천149대의 CCTV를 통합관리 운용하고 있으다.
/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