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 권익보호 기여 공로
김 교수는 교원소청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교원의 권익 보호를 위해 기여한 공을 인정 받았다.
그는 지난 2015년부터 3년간 교원소청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했으며, 경북대학교 법과대학장과 대외협력처장,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 위원을 역임했다.
김 교수는 현재 경북지역혁신협의회 회장을 맡고 있다.
/심상선기자 antiphs@kbmaeil.com
김 교수는 교원소청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교원의 권익 보호를 위해 기여한 공을 인정 받았다.
그는 지난 2015년부터 3년간 교원소청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했으며, 경북대학교 법과대학장과 대외협력처장,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 위원을 역임했다.
김 교수는 현재 경북지역혁신협의회 회장을 맡고 있다.
/심상선기자 antiphs@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