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교육청 영주선비도서관 제2대 도서관장에 최교만(59·사진) 씨가 부임했다.신임 최 도서관장은 영주출신으로 1980년 교육행정직으로 입문해 초·중·고등학교 및 지역교육지원청, 경북도교육청, 경북도교육청연구원 총무부장 등을 역임했다.최 도서관장은 “독서와 문화·예술이 함께하는 지역문화의 중심도서관으로 직원, 지역주민, 학생들이 소통하며 함께 성장할수 있는 도서관을 만들어 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영주/김세동기자 김세동기자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경상북도교육청 영주선비도서관 제2대 도서관장에 최교만(59·사진) 씨가 부임했다.신임 최 도서관장은 영주출신으로 1980년 교육행정직으로 입문해 초·중·고등학교 및 지역교육지원청, 경북도교육청, 경북도교육청연구원 총무부장 등을 역임했다.최 도서관장은 “독서와 문화·예술이 함께하는 지역문화의 중심도서관으로 직원, 지역주민, 학생들이 소통하며 함께 성장할수 있는 도서관을 만들어 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영주/김세동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