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종합병원 전문의 술 취해 경찰관 때려
40대 종합병원 전문의 술 취해 경찰관 때려
  • 손병현기자
  • 등록일 2019.07.02 20:28
  • 게재일 2019.07.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안동경찰서는 술에 취해 대리기사에게 폭언하고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공무집행방해 등)로 안동의 한 종합병원 전문의 A씨(45)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후 9시 30분께 안동시 정하동의 한 식당에서 대리운전을 이용해 대구로 이동하던 중 남안동IC 인근 도로에서 과속을 한다는 이유로 대리기사 B씨(35)에게 폭언을 하고, 출동한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당시 A씨가 술에 취해 흥분한 상태에서 운전하려고 하자 이를 제지하는 과정에서 경찰관을 밀치고 목을 잡는 등 과격한 행동을 보여 업무 방해 혐의로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경찰은 A씨에 대해 사건 경위를 조사한 뒤 조만간 불구속 입건할 방침이다.

안동/손병현기자 why@kbmaeil.com
손병현기자 님의 최신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