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자리서 주먹 다툼 벌이던 친구 흉기로 살해한 30대 ‘쇠고랑’
술자리서 주먹 다툼 벌이던 친구 흉기로 살해한 30대 ‘쇠고랑’
  • 심상선기자
  • 등록일 2019.06.30 20:28
  • 게재일 2019.07.0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구 달서경찰서는 30일 술자리에서 시비로 주먹 다툼을 벌이던 친구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살인)로 A씨(37)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29일 오전 3시 36분께 달서구의 한 주점에서 친구 사이인 B씨(37)와 시비가 붙어 몸싸움을 벌이다가 주방에 있던 흉기로 상대방의 복부 등을 여러 차례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신고 즉시 B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치료 중 끝내 숨졌다.

경찰은 주점 업주 등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A씨의 구체적인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다.

/심상선기자 antiphs@kbmaeil.com
심상선기자 님의 최신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