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0월 태풍 ‘콩레이’의 영향으로 왕복 4차로 전체가 심하게 파손됐던 경주시 양북면 장항리 4번 국도가 본격적인 피서철을 앞두고 오는 30일 오후부터 임시개통 된다. 27일 오후 복구현장에서 마무리 공사가 한창이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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