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 첨단베어링국가산단 조성 묘안 찾아
영주 첨단베어링국가산단 조성 묘안 찾아
  • 김세동기자
  • 등록일 2019.06.26 19:52
  • 게재일 2019.06.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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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련기관·기업인 세미나 개최

영주 첨단베어링 클러스터 조기조성 세미나에 참여한 관계자들이 자료를 검토하고 있다. /영주시 제공
[영주] 영주시는 26일 영주 첨단베어링국가산업단지 관련기관·기업인 등과 함께하는 세미나를 개최했다.

영주 첨단베어링 클러스터 조기조성 시민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세미나는 국가산업단지 입주 의향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내용을 관련기관, 기업인에게 소개하는 자리다.

이번 세미나는 △영주 국가산업단지 조성 사업 추진 경과보고 △첨단베어링 제조기술 개발 및 상용화 기반구축 사업 소개 △경량소재융복합기술센터 김숙환 센터장의 경량소재융복합기술센터 소개 및 지원 △호서대학교 김수영 박사의 CPS 기반의 스마트팩토리 구축방법 △동양대학교 노경철 교수의 영주 국가산업단지조성을 위한 발전 방안 모색 발표순으로 진행됐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이번 세미나가 국가산업단지조성 관련기관, 기업인, 전문가의 의견을 공유하고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가 빠른 시일 내에 조성될 수 있는 기회와 방향을 제시해 주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진영 시민추진위원회 위원장, 조관섭 영주상공회의소 회장은 “관계 전문가 초청 간담회, 세미나, 포럼 등을 개최해 기업인과 시민들이 베어링산업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의견을 제시 할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영주시는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위해 올해 3월 경북개발공사와 기본업무협약 체결,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 지정 등 사전행정절차를 완료하고 현재는 개발예정지 토질조사와 정주여건개선 용역, 입주기업 수요 확보 중에 있다.

또, 첨단베어링 제조기술개발 및 상용화 기반구축사업은 7월 중 예비타당성조사를 신청, 국책사업에 반영해 정부 주도로 첨단베어링산업 클러스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김세동기자 kimsdyj@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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