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곡관리사 제도는 민간 자격으로 대한곡물협회가 주관해 관리·운영한다.
필기·실기 시험을 거쳐 ‘쌀의 수확 후 관리에 대한 전문지식과 활용능력’을 따져 자격증을 준다.
첫 자격시험은 올해 12월로 예정됐다. 응시 자격은 별도 제한이 없고, 9월 중 교재를 만들어 발간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양곡관리사 제도는 민간 자격으로 대한곡물협회가 주관해 관리·운영한다.
필기·실기 시험을 거쳐 ‘쌀의 수확 후 관리에 대한 전문지식과 활용능력’을 따져 자격증을 준다.
첫 자격시험은 올해 12월로 예정됐다. 응시 자격은 별도 제한이 없고, 9월 중 교재를 만들어 발간할 예정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