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영일대 해수욕장 정식 개장이 사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25일 오후 시민과 관광객의 눈길을 사로잡을 대형 모래 조각의 마무리 작업이 한창이다. /이용선기자

    이용선기자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