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한국전력기술은 감사원에서 진행한 ‘2019년 자체감사활동 심사’에서 ‘자체감사활동 향상기구’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감사원은 자체감사기구 활동 내실화를 위해 해마다 이런 심사를 실시한다. 올해의 경우 중앙행정기관 37개, 자치단체 33개, 공기업 30개 등 총 137개 기관을 7개 군으로 분류해 심사를 진행했다.

/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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