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강좌는 일상생활과 밀접한 음악과 영화, 여행, 스마트폰, 커피 등을 주제로 실시되며 법관과 법원 직원뿐 아니라 변호사, 법무사, 일반 시민도 들을 수 있다.
강좌는 지난 17일에 실시된 ‘인문학 음악가’에 이어 올 연말까지 매달 한차례씩 진행된다.
월별 강좌는 △직장인을 위한 스마트 여행의 기술(7월 22일) △스마트폰 및 SNS 창의적 활용법(8월 12일) △19세기 파리의 인문학 여행(9월 2일) △꿈의 해석(10월 21일) △영화로 보는 기억의 주관성(11월 11일) △커피 한 모금에 담긴 아홉 정성 이야기(12월 9일) 등이다.
/김영태기자 piuskk@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