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는 개천예술제 가장 행렬팀 ‘진주성 취타대’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베를린 카니발축제 퍼레이드에 참가해 한국문화 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 9일(한국시각) 베를린 카니발축제에서 퍼레이드를 펼치는 모습. /연합뉴스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경남 진주시는 개천예술제 가장 행렬팀 ‘진주성 취타대’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베를린 카니발축제 퍼레이드에 참가해 한국문화 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 9일(한국시각) 베를린 카니발축제에서 퍼레이드를 펼치는 모습.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