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의회, 내실있는 현장 의정활동 펼쳐
경산시의회, 내실있는 현장 의정활동 펼쳐
  • 심한식 기자
  • 등록일 2019.06.17 13:38
  • 게재일 2019.06.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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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사업소 고도정수처리시설을 방문한 산건위 소속의원들이 관계자들에게 질문하고 있다.
수도사업소 고도정수처리시설을 방문한 산업건설위 소속 의원들이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경산시의회가 내실 있는 행정사무감사를 위해 현장을 방문하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경산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박미옥)는 지난 13일 경산시수도사업소 고도정수처리시설과 자인공설시장, 포니힐링 돌봄 농장(와촌), 경산종묘기술센터를 방문했다.

의원들은 경산시고도정수처리시설 건립 현장에서는 고도 정수된 안전한 물을 생산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노후상수도관 교체도 중요하다면서 누수율 제고를, 자인공설시장에서는 상인 스스로 시장 활성화를 위한 의지와 소통과 화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 포니힐링 돌봄 농장을 방문해 사업내용이 변경된 사유 등 보조사업의 적정성을, 경산종묘기술센터에서도 전국 묘목 시장의 70%를 점유하고 있는 경산종묘의 경쟁력 제고와 묘목생산기술 개발, 과수 신품종 육성 등을 당부했다.

행정․사회위원회(위원장 박순득)도 14일 스마트시티 관제센터와 장산도서관, 리모델 중인 생활문화센터를 방문했다. 스마트시티 관제센터를 방문한 의원들은 2018년도 관제 실적 중 전체 8,359건 가운데 75%인 6,226건이 쓰레기 무단투기 관련으로 지역 유관단체의 관제센터 견학으로 생활쓰레기 무단투기를 줄이는 방안을 검토해줄 것을 당부했다.

장산도서관에서는 단순히 학습 및 도서대출만 하는 기능에서 배움과 휴식 등 창의적인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나 달라고 요구하고 구 경산도서관을 생활문화센터로 변경 중인 현장에서는 견실시공 여부를 꼼꼼히 점검했다.

박미옥 산업․건설위원장과 박순득 행정·사회위원장은 “철저한 행정사무감사를 위해 위원들과 함께 현장 감사를 했다”라며 “현장 활동에서 얻은 자료들은 안건심의와 행정사무 감사에 적극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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