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에서 15일(현지시간) 미셸 오프티 대주교(왼쪽 두 번째)가 화재 발생 2개월 만에 처음으로 미사를 집전하고 있다. 이날 미사는 화재 피해를 보지 않은 성모 마리아 예배당에서 열렸으며 안전상의 이유로 사제와 성당 직원, 일부 복원 작업자 등 약 30명만 안전모를 착용하고 참석했다. /연합뉴스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프랑스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에서 15일(현지시간) 미셸 오프티 대주교(왼쪽 두 번째)가 화재 발생 2개월 만에 처음으로 미사를 집전하고 있다. 이날 미사는 화재 피해를 보지 않은 성모 마리아 예배당에서 열렸으며 안전상의 이유로 사제와 성당 직원, 일부 복원 작업자 등 약 30명만 안전모를 착용하고 참석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