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는 아파트 복도에서 사람이 올 때까지 기다리다가 집주인이 현관문을 열고 들어갈 때 뒤따라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CCTV와 탐문수사를 통해 이날 오후 9시 30분께 포항시 북구 환호동 있는 집에서 A씨를 긴급체포했다.
/이시라기자 sira115@kbmaeil.com
A씨는 아파트 복도에서 사람이 올 때까지 기다리다가 집주인이 현관문을 열고 들어갈 때 뒤따라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CCTV와 탐문수사를 통해 이날 오후 9시 30분께 포항시 북구 환호동 있는 집에서 A씨를 긴급체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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