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오 달성군수와 최상국 군의장 및 군 직원들이 12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유가읍과 구지면 일원에서 양파, 마늘재배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