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개토식에는 군 관계자와 지역 기관장, 보훈단체, 참전용사, 학생 등 250여명이 참석해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고 원활한 발굴을 기원했다.
군은 다음 달 12일까지 금대리 518고지, 수석봉 821고지 등 영천 일대에서 유해 발굴을 진행한다.
영천/조규남기자 nam8319@kbmaeil.com
이날 개토식에는 군 관계자와 지역 기관장, 보훈단체, 참전용사, 학생 등 250여명이 참석해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고 원활한 발굴을 기원했다.
군은 다음 달 12일까지 금대리 518고지, 수석봉 821고지 등 영천 일대에서 유해 발굴을 진행한다.
영천/조규남기자 nam8319@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