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급대원은 산모의 상태와 분만 진행속도를 확인하고 태아의 머리 ⅓가량이 보여 현장 분만을 결정했다.
산모는 3분 정도의 시간이 지난 뒤 출산했고, 구급대원은 태아의 발바닥을 자극하여 울음소리를 확인했다.
그 후 출산한 산모와 아기는 건강한 상태로 산부인과 의료진에게 인계됐다.
/이시라기자 sira115@kbmaeil.com
구급대원은 산모의 상태와 분만 진행속도를 확인하고 태아의 머리 ⅓가량이 보여 현장 분만을 결정했다.
산모는 3분 정도의 시간이 지난 뒤 출산했고, 구급대원은 태아의 발바닥을 자극하여 울음소리를 확인했다.
그 후 출산한 산모와 아기는 건강한 상태로 산부인과 의료진에게 인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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