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경북도당(위원장 장석춘)은 지난 5월31일 포항 남구 경북 시각장애인복지관에서 ‘나눔한국당, 국민 섬김의 날’ 봉사활동을 했다. <사진>

지난 4월에 이어 행사로, 경북도당대변인단(대변인 정경민·정우영)을 비롯한 경북도당 당직자들은 먼저 쌀 200㎏을 전달식을 갖고 배식봉사를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자유한국당이 2019년을 봉사활동의 해로 정하고 매월 넷째 주를 ‘나눔한국당, 국민 섬김의 날’을 지정해 전 당원과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하나 되고 화합하며 국민과 소통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경북도당뿐 아니라 경북 내 13개 당원협의회도 동참해 각 지역에서 봉사활동을 이어갔다.

/김영태기자 piuskk@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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