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家 건설사들 대구서 잇따라 분양
현대家 건설사들 대구서 잇따라 분양
  • 김영태기자
  • 등록일 2019.05.27 19:08
  • 게재일 2019.05.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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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테이트 데시앙 도남
힐스테이트 다사역
힐스테이트 감삼 등
신규 분양 아파트
이번 주에 공개
5월 넷째 주 대구지역에서 분양한 아파트 모델하우스에 다시 방문객이 몰리면서 대구 분양 열기가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는 가운데 마지막 주 현대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 현대건설·태영건설 컨소시엄 등이 잇따라 분양에 들어간다.

이번 주에 공개된 신규 분양 아파트는 ‘힐스테이트 데시앙 도남’과 ‘힐스테이트 감삼’, ‘힐스테이트 다사역’ 등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은 대구 달서구 감삼동 ‘힐스테이트 감삼’을 분양한다.

‘힐스테이트 감삼’의 단지 규모는 지하 5층∼지상 45층, 4개동, 총 559가구이며 이중 아파트는 391가구, 오피스텔은 168실이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84∼198㎡로 구성됐고 오피스텔은 선호도 높은 전용면적 84㎡로만 구성된다.

이곳은 서대구지역 교통요충지로 죽전역 역세권, 달구벌대로, 중부내륙고속지선 등 교통망이 우수하다.

서대구 일반산업단지와 성서 일반산업단지 등 각종 산업단지와 달서구 내 대구지검 서부지청, 대구지방법원 서부지원, 달서구청 등 행정타운도 가깝다.

또 단지 주변으로 이마트, 홈플러스, 대구학생문화센터, 대구의료원 등은 물론 장동초, 경암중, 원화중, 세본리중, 효성여고, 경화여고, 대건고, 달성고, 상서고 등 다수 명문학교가 위치했다.

현대건설·태영건설 컨소시엄이 대구 도남지구에 분양하는 ‘힐스테이트 데시앙 도남’은 대구지역 마지막 택지지구라는 이점을 지니고 있어 실수요자들에게 주목받을 전망이다.

힐스테이트 데시앙 도남이 들어서는 도남택지지구는 전체면적 91만868㎡으로 총 5천600여가구, 1만4천여 명이 거주하게 될 미니 신도시급으로 조성된다.

개발이 완료되면 인근 연경·학정지구와 함께 대구 북부지역의 신 거점도시로 자리잡게 되며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받아 인근 시세 대비 20∼30% 정도 저렴한 분양가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

도남지구 C1·2·3·4 블록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데시앙 도남은 지상 최대 25층, 전용면적 72∼99㎡, 4개 단지 모두 2천418가구 규모로 공급될 예정이다.

전용면적별로는 72㎡ 444가구, 84㎡ 1천534가구, 99㎡ 440가구로 실 거주자의 선호도가 높은 타입으로 구성된다.

현대건설은 대구 달성군 다사읍에 ‘힐스테이트 다사역’을 분양한다.

지하 4층∼지상 33층, 아파트 6개동에 주거형 오피스텔 1개동 등 총 7개동으로 아파트는 674가구, 오피스텔은 62실로 구성되며 아파트와 오피스텔 모두 전용면적 기준 84㎡ 단일 면적으로 공급된다.

이 단지가 들어서는 다사읍에는 대구 최대 산업단지인 성서산단(1∼5차)과 금호강, 죽곡산 등이 있고 대형상업시설 등 생활인프라가 형성돼 있으며 아파트 반경 1㎞ 내에 초·중·고등학교가 자리 잡고 있다.

/김영태기자 piuskk@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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