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기능강화·발전방안 논의

경북대병원은 최근 대구 노보텔에서 ‘2019년 제3차 국립대학교병원장회의’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사진>

이번 회의는 국립대병원의 역할과 기능 강화를 위한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파견·용역 근로자 정규직 전환 추진 현황, 채용관련 현황, 국립대병원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회의에는 경북대병원 정호영 원장, 경상대병원 신희석 원장, 부산대병원 이정주 원장, 서울대병원 서창석 원장, 전남대병원 이삼용 원장, 전북대병원 조남천 원장, 제주대병원 주승재 원장, 충남대병원 송민호 원장, 충북대병원 한헌석 원장 등이 참석했다.

/심상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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