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전 의장은 특강에서 행복한 노후 생활을 강조하며, “얼마되지 않아 찾아올 65세 이상 노인이 20%를 넘어서는 초고령화 사회는 공공의 도움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다”며, “고령자 및 노인 빈곤층들이 행복한 노후 생활을 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 등을 적극적으로 개발하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등 관련 업계에서도 많은 노력을 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창훈기자
- 기자명 이창훈기자
- 등록일 2019.05.23 20:10
- 게재일 2019.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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