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는 “수년간 내부청렴도가 최하위였던 청렴도 측정 결과를 직원들이 자연스럽게 수용하고, 불합리한 관행에 대해 스스로 점검하고 변화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했다”고 밝혔다. 이날 열린 청렴 개그 콘서트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청렴교육의 하나로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측정 결과를 분석한 내용과 다양한 사례들을 머리로 이해하기에 앞서 가슴으로 느낄 수 있도록 하는데 방점을 뒀다. /이창훈기자
- 기자명 이창훈기자
- 등록일 2019.05.23 19:30
- 게재일 2019.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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