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제조혁신으로 신제조업 육성 시급하다”
“스마트 제조혁신으로 신제조업 육성 시급하다”
  • 김락현기자
  • 등록일 2019.05.23 18:43
  • 게재일 2019.05.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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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CEO포럼 조찬세미나서
주영섭 고려대 석좌교수 특강

[구미] 구미상공회의소와 DGB금융그룹은 23일 상공회의소 대강당에서 ‘제28회 구미CEO포럼 조찬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조정문 회장,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 장세용 구미시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상공의원, 회원사 대표 및 임직원 등 180여 명이 참석했다.

세미나는 주영섭 고려대학교 석좌교수(전 중소기업청장)가 강사로 초빙돼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기업혁신 전략’이라는 주제로 강의<사진>를 했다.

주 교수는 ‘4차 산업혁명’의 기업에 대한 주요 임팩트(Impact)는 기술혁신이 만드는 비즈니스모델(BM) 혁신이라고 강조하며 참가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과거에는 대기업 중심으로 대량생산과 소비가 이루어지는 패턴이었다면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수요가 제품을 창출해 맞춤형 생산과 소비가 이뤄진다”며 “기업의 전방위 속도·유연성 혁신과 BM 및 시스템 혁신이 성공요건으로 혁신 스타트업·혁신 중소중견기업의 시대가 다가왔다”고 밝혔다.

또 “제조업은 혁신과 고용의 원천으로 중요성이 재조명되고 있고, 스마트 제조혁신으로 신제조업 육성이 시급하다”며 “이를 위해 정부 및 민간 R&D 투자 확대, 인재육성 프로그램 가동, 지역별 스마트 제조혁신 역량센터 구축, 회사-직원 성과공유제 등 기업문화 혁신 가속화 등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주영섭 석좌교수는 서울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펜실베니아주립대학교 산업공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중소기업청장을 역임했다.

/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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