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사랑위원 상주연합회 주관
청소년과 학부모, 시민 등 65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청소년의 활동 및 복지 증진과 건전한 문화 활동을 장려해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황천모 상주시장은 “우리 지역 청소년들이 주체적이고 당당하게 대한민국의 미래를 열어가는 주역이 되길 바란다”며 “청소년들이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