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3시 5분께 구미시 옥계동 맥도날드에서 담배꽁초로 추정되는 불이나 2층 건물이 반소됐다.구미소방서는 소방차 10대를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여 35분 만에 불길을 잡았으나 2층 패널 구조 건물이 절반 가량 탔다.맥도날드 직원과 손님 등은 밖으로 빠져나와 인명피해는 없었다. 구미소방서는 건물 뒤편 박스를 쌓아둔 곳에서 담배꽁초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구미/김락현기자 김락현기자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22일 오후 3시 5분께 구미시 옥계동 맥도날드에서 담배꽁초로 추정되는 불이나 2층 건물이 반소됐다.구미소방서는 소방차 10대를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여 35분 만에 불길을 잡았으나 2층 패널 구조 건물이 절반 가량 탔다.맥도날드 직원과 손님 등은 밖으로 빠져나와 인명피해는 없었다. 구미소방서는 건물 뒤편 박스를 쌓아둔 곳에서 담배꽁초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구미/김락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