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청도 소싸움 축제가 16일 화양읍 소싸움경기장에서 개막식을 열고 4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백두급 4강 갑두와 이글의 경기. 8분 넘게 팽팽하게 맞서던 이글(왼쪽)이 갑두의 공격에 뒤돌아 도망가고 있다.<관련기사 4면> /이용선기자

    이용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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