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포, 나아, 양남, 양북 등 4개 아동센터 학생 150여명과 인솔교사들은 이날 사전 설문조사로 결정된 영화 ‘어벤져스’와 ‘나의 특별한 형제’를 관람했다.
학생들은 “최신영화를 영화관에서 직접 보면서 봄나들이 기분도 한껏 낼 수 있었다”고 입을 모았다.
월성본부 관계자는 “향후 더욱 풍성하고 다양한 형태의 문화행사를 시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주/황성호기자 hsh@kbmaeil.com
감포, 나아, 양남, 양북 등 4개 아동센터 학생 150여명과 인솔교사들은 이날 사전 설문조사로 결정된 영화 ‘어벤져스’와 ‘나의 특별한 형제’를 관람했다.
학생들은 “최신영화를 영화관에서 직접 보면서 봄나들이 기분도 한껏 낼 수 있었다”고 입을 모았다.
월성본부 관계자는 “향후 더욱 풍성하고 다양한 형태의 문화행사를 시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주/황성호기자 hsh@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