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민주화운동 39주년을 사흘 앞둔 15일 항쟁 역사현장인 광주 동구 금남로 옛 전남도청에서 내부 개방 행사가 열려 방문객이 전시물을 살펴보고 있다. 5·18을 역사적으로 재현하고, 민주·인권·평화의 보편적 가치를 예술적으로 시각화한 작품이 내부 공간을 채웠다. 5·18 추모 기간을 맞아 올해로 3년째 열린 옛 도청 개방 행사는 오는 8월 18일까지 이어진다. /연합뉴스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5·18 민주화운동 39주년을 사흘 앞둔 15일 항쟁 역사현장인 광주 동구 금남로 옛 전남도청에서 내부 개방 행사가 열려 방문객이 전시물을 살펴보고 있다. 5·18을 역사적으로 재현하고, 민주·인권·평화의 보편적 가치를 예술적으로 시각화한 작품이 내부 공간을 채웠다. 5·18 추모 기간을 맞아 올해로 3년째 열린 옛 도청 개방 행사는 오는 8월 18일까지 이어진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