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영천 기독교계 풍성한 가정의 달
포항·영천 기독교계 풍성한 가정의 달
  • 윤희정기자
  • 등록일 2019.05.15 20:22
  • 게재일 2019.05.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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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장성교회 16일
‘2019 다음세대 목요집회’
포항극동방송 22일
다윗과 요나단 초청 찬양집회
영천석섬교회 26~29일
4일간 말씀 사경회 개최

포항 은혜의교회 ‘그레이스 비전캠프’포스터. /은혜의 교회 제공

포항과 영천지역 기독교계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부흥회와 찬양집회, 말씀사경회, 세미나 등 다채로운 집회를 이어간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 포항노회 청년부연합회(회장 김대근)는 16일 오후 7시30분부터 포항장성교회 비전센터 6층에서 ‘2019 다음세대목요집회’를 진행한다.

다음세대목요집회는 최정훈 목사가 강사로 나서 말씀을 전한다.

최 목사는 한동대학교 교목실장 등으로 섬기도 있다.

찬양은 항도교회 청년부가 맡는다.

청년들은 한반도 통일과 민족과 열방복음화 등을 위해 기도한다.

포항극동방송(지사장 백두현)은 22일 오후 7시 30분 포항중앙교회(손병렬 목사)에서 다윗과 요나단 전태식 목사 초청 찬양집회를 개최한다.

이번 집회는 2019년 극동방송 사역표어 ‘자유케 하리라’에 맞춰 16일 포항극동방송에서 진행할 자유케 하리라 첫 번째 프로젝트 ‘크리스천 재정세미나-물질로부터 자유케 하리라’에 이어 두 번째 프로젝트로 ‘찬양으로 자유케 되리라’ 라는 타이틀로 진행된다.

찬양집회는 다윗과 요나단의 전태식 목사가 무대에 올라 히트곡과 간증을 들려준다.

전 목사는 ‘당신은 하나님의 사람’ ‘해같이 빛나리’ ‘주님이여 이 손을’ ‘주님 손잡고 일어서 세요’ ‘주를 찬양’ ‘내가 어둠 속에서’ ‘난 예수가 좋다오’ 등을 들려주며 간증도 곁들린다.

김건오 포항극동방송 팀장은 “이번 찬양집회는 무료로 진행되며, 찬양으로 회복과 은혜를 갈망하는 많은 이들이 함께 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포항 은혜의교회(담임목사 하종현)는 25일 오후 2시 ‘참된 비전은 어디에서 오는가?’를 주제로 그레이스 비전캠프를 진행한다.

그레이스 비전캠프는 그레이스찬양단의 찬양예배, 김재효 교수(한동대)의 ‘미래를 살아가는 법’ 특강, 브라이언 킴의 ‘삶의 고백과 찬양’, 고은식 목사의 ‘광야 : 미래준비학교’특강 순으로 이어진다.

전태식 목사.  /은혜의 교회 제공
전태식 목사. /은혜의 교회 제공

김 교수는 유스 코스타 강사, 코스타 강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고, 브라이언 킴은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 음악대사와 찬양사역자로 활동하고 있다.

고 목사는 브리지임팩트 공동대표와 유스 코스타 강사 등으로 섬기고 있다.

비전캠프 참석대상은 포항지역 중고등부 학생 및 청년들과 교사, 교인들이다.

영천 석섬교회는 26~29일 4일간 교회 본당에서 ‘신령한 복과 땅의 복을 받는 비결’을 주제로 말씀사경회를 개최한다.

말씀사경회는 이 기간 매일 오전 10시30분 이어진다.

김영근 장로(미국 LA충현교회)는 말씀과 간증을 들려준다.

김 장로는 모태신앙, 어두운 청소년 시절, 미국 생활, LA에서 가장 큰 빌딩을 구입해 세계선교센터로 삼겠다는 기도, 직원 5천명의 의료생산기업 운영, 하루 3~4억 원 매출, 남미와 동남아지역으로 7~8개 기업체 확장, 성령체험, 주식 100%를 하나님께 맡김 등을 간증한다.

김 장로는 미국 이민 1세대로서 믿음 하나로 아메리칸 드림을 이뤘다. 김 장로는 미국에서 의류생산업체를 경영한 기업인 출신이며, 미국 LA 충현선교교회 장로, 미국 벤자민신학교 이사장, 생명의 길 선교회 대표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영천 석삼교회는 금호읍에 위치하고 있다.

/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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