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다녀간 지 20년 만에 여왕의 차남 앤드루 왕자가 14일 안동을 방문했다. 하회마을을 찾은 앤드루 왕자가 이철우 경북도지사 일행과 함께 하회별신굿 탈놀이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관련기사 4면> /이용선기자 관련기사 20년전 영국 여왕이 걷던 그 길, 아들이 다시 밟았다 이용선기자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1999년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다녀간 지 20년 만에 여왕의 차남 앤드루 왕자가 14일 안동을 방문했다. 하회마을을 찾은 앤드루 왕자가 이철우 경북도지사 일행과 함께 하회별신굿 탈놀이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관련기사 4면> /이용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