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여름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스타일리시한 여름 신발의 대명사로 불리는 버켄스탁을 대백프라자 4층 슈즈 편집샵 ‘라움데이션’ 매장<사진 위>에서 만날 수 있다.

신발장인 조한 아담(Johann Adam)의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탄생한 240년 전통의 독일 슈즈 브랜드 버켄스탁은 글로벌 샌들과 슬리퍼 시장의 선두 브랜드로, 발자국 형태를 반영한 편안한 풋베드와 스타

일리시한 디자인으로 전세계 패션 피플의 큰 사랑을 받는 브랜드다. 더운 여름 맨발에 슬리퍼를 신어도 좋지만 양말과 함께 신으면 땀 흡수는 물론 더욱 멋진 패션 스타일을 완성 시킬 수 있다.

/박순원기자 god02@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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