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청, 학교 현장의 목소리 듣는다
교육청, 학교 현장의 목소리 듣는다
  • 이바름기자
  • 등록일 2019.05.13 20:26
  • 게재일 2019.05.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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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업무정상화 ‘의견함’ 설치
포항교육지원청(교육장 김영석)이 학교업무정상화 추진을 위한 ‘의견함’을 청사에 설치했다고 13일 밝혔다.

경상북도교육청이 추진하고 있는 학교업무정상화는 학교 현장에서 이뤄지고 있는 불필요하고 관행적인 업무를 개선하고, 학교가 교육활동 중심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재구조화하는 등 교원이 수업과 생활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고자 마련된 사업이다.

포항교육지원청은 교사들의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의견함 설치와 함께 학교 현장의 직접적인 목소리를 들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기 위한 각종 회의 및 연수 시 의견 청취시간도 순차적으로 가질 계획이다.

윤상열 행정지원과장은 “교육행정기관 근무 직원의 학교지원 역량이 강화될수록 학교 근무 직원은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게 된다”며 “학교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교육활동 중심의 학교 시스템’이 구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바름기자 bareum90@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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