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문화관광공사는 2020 대구경북 방문의 해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외국인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홍보사무소를 개소하고 9일 사무소장 위촉식을 가졌다. (주)공감씨즈 허영철 공동대표가 일본 관광홍보사무소 소장으로, (주)아리랑투어써비스 구원충 대표가 베트남 관광홍보사무소 소장으로 위촉됐다. 경주/황성호기자 hsh@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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