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은 20여분 만에 꺼졌으며 집 안에 있던 A씨(80·여)는 신속히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장비 10대와 소방인력 50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A씨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손병현기자why@kbmaeil.com
불은 20여분 만에 꺼졌으며 집 안에 있던 A씨(80·여)는 신속히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장비 10대와 소방인력 50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A씨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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