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철강공단 새 이사장에 전익현 부회장
포항철강공단 새 이사장에 전익현 부회장
  • 박동혁기자
  • 등록일 2019.04.25 20:17
  • 게재일 2019.04.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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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후보 등록 무투표 당선
내달 10일 총회서 취임 절차

포항철강산업단지 관리공단이 9년 만에 새로운 수장을 맞이하게 됐다.

포항철강산업단지 관리공단은 지난 23일 제14대 이사장 선거 후보등록 신청을 마감한 결과, 전익현<사진> (주)TCC메탈 부회장이 단독 후보로 등록해 무투표 당선이 확정됐다고 25일 밝혔다.

포항철강산업단지 관리공단은 산업단지의 효율적인 관리 운영과 입주기업체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1980년 경북도로부터 법인설립을 인가받아 운영되고 있다.

군위 출신인 전 부회장은 경북고, 영남대 상경대학을 졸업한 뒤 동국대학교 대학원을 수료했다. 지난 2008년부터 2015년까지 (주)TCC동양 부사장, 사장, 부회장을 잇따라 역임한 뒤 (주)TCC한진, (주)TCC엔지니어링 대표이사를 거쳐 현재 (주)TCC메탈 부회장을 맡고 있다. 포항상공회의소 18∼19대 감사와 20∼23대 부회장 등 지역 상공계 핵심인사로 활약하며 활발한 대외활동을 펴고 있다. 포항철강산업단지 관리공단은 오는 5월 10일 총회를 열고 275개 회원사의 승인을 얻어 전 부회장의 제14대 이사장 취임절차를 마무리지을 예정이다.

제14대 이사장 임기는 다음달 27일부터 오는 2022년 5월 26일까지다.

/박동혁기자 phil@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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