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기업시민 문화콘서트 연다
포스코, 기업시민 문화콘서트 연다
  • 박동혁기자
  • 등록일 2019.04.22 19:30
  • 게재일 2019.04.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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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1월 포항·광양서
강연·공연 복합 문화콘텐츠에
다양한 이벤트·행운권 추첨도
문화심리학자 김정운 소장, 뮤지컬 배우 최정원. /포스코 제공

포스코가 기업시민 활동의 일환으로 포항, 광양의 지역시민을 대상으로 고품격 문화 콘텐츠를 제공한다.

포스코는 오는 5월 7일 포항시청 문화동 대잠홀, 5월 22일 광양 커뮤니티센터에서 ‘위드 포스코(With POSCO) 기업시민 문화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포스코는 1980년 포항지역에 효자아트홀을 건립하고, 1992년 광양지역에 백운아트홀을 개관하여 매년 다양하고 풍성한 음악공연, 영화 콘텐츠 등을 제공하면서 지역사회의 문화예술 기반 확대에 크게 기여해 왔다. 올해부터는 ‘위드 포스코 기업시민 문화콘서트’를 기획해 클래식, 재즈, 연극 등 장르를 다양화 하고 공연 횟수도 매월 1회 수준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분기 1회는 포항, 광양 지역에 있는 문화시설을 활용해 강연과 공연을 제공함으로써 일반시민들이 참여를 확대해 지역에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고자 한다.

이번 문화콘서트는 강연과 공연이 결합된 복합 문화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으로 이번 강연에는 문화심리학자 김정운 소장이 ‘마음을 움직이는 힘’란 주제를 통해 내 삶의 행복해지는 노하우에 대해 특유의 유쾌하고 탁월한 언변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김 소장은 베를린자유대학교 심리학 박사 출신으로 명지대 인문교양학부 교수를 역임했다. 저서로는 ‘가끔은 격하게 외로워야 한다’, ‘에디톨로지’, ‘나는 아내와의 결혼을 후회한다’ 등이 있다.

더불어 진행될 공연은 대한민국 대표 뮤지컬 디바 최정원씨의 갈라콘서트로 뮤지컬 시카고의 대표곡 ‘All that Jazz’ 등 다양한 뮤지컬 레파토리로 관객과 함께 즐거움과 감동을 나눌 계획이다.

최정원씨는 1989년 뮤지컬 ‘아가씨와 건달들’로 데뷔해 ‘시카고’, ‘맘마미아’ 등 국내 유명 뮤지컬에 출연하였으며, 최근 뮤지컬 ‘마틸다’에서 미세스 윔우드역으로 출연한 바 있다. 이번 문화콘서트에는 포토존, 포토머그잔, 캘리그래피 등과 같은 다양한 이벤트와 참석자를 대상으로 행운권 추첨을 통해 다양한 상품을 제공할 예정으로 시민들의 많은 참여가 기대된다.

무료로 제공되는 본 문화콘서트의 상세 공연 정보 및 초대권 신청은 포스코 홈페이지(www.posco.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동혁기자 phil@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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