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 4년 연속 사이버 명예경찰 누리캅스 임명
대구한의대, 4년 연속 사이버 명예경찰 누리캅스 임명
  • 심한식 기자
  • 등록일 2019.04.22 10:58
  • 게재일 2019.04.2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누리캅스로 임명된 대구한의대 경찰행정학과 학생들.
누리캅스로 임명된 대구한의대 경찰행정학과 학생들.

대구한의대 경찰행정학과 학생 13명이 지난 19일 사이버 명예경찰인 ‘누리캅스’에 임명됐다.

누리캅스에 임명된 학생들은 △인터넷상 각종 불법·유해정보 모니터링 및 신고 △사이버범죄 예방 아이디어 제공 및 예방활동 참여 △경찰정책에 대한 여론 수렴 및 경찰활동 홍보 △기타 사이버 정책 관련 경찰 협력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특히 월별로 마약류 유통, 자살, 음란물, 총기·폭발물, 도박·불법게임물 등 주제를 정해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대구한의대 경찰행정학과 학생들은 지난 2016년 15명, 2017년 11명, 2018년 12명, 2019년 13명이 사이버 명예경찰인 누리캅스에 임명돼 4년 연속으로 활동하게 됐다.

경찰행정학과 박동균 교수는 “미래의 경찰을 꿈꾸는 학생들에게는 강의실에서 배우는 이론도 중요하지만 실제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현장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특히 현직 경찰들과 함께 사이버 명예경찰의 임무를 수행할 수 있어 학생들에게 좋은 현장실습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위촉식에서 박동균 교수는 지난 5년 동안 꾸준히 누리캅스 자문과 활동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북지방경찰청 누리캅스 회장에 취임했다.

/심한식기자shs1127@kbmaeil.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