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향해 가는 ‘포항 어린이날 큰잔치’
꿈을 향해 가는 ‘포항 어린이날 큰잔치’
  • 전준혁기자
  • 등록일 2019.04.17 20:20
  • 게재일 2019.04.1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97주년 어린이날 본사 주관
제26회 포항 어린이날 큰잔치
내달 4일 환호공원서 ‘팡파르’
백일장·사생대회 현장참여 등
체험·공연·경품추첨 등 풍성
“오늘은 어린이가 주인공”

포항을 대표하는 어린이날 기념행사인 ‘제26회 포항 어린이날 큰잔치’가 오는 5월 4일 환호공원에서 열린다. 어린이날 큰 잔치는 이제까지 어린이날인 5일에 개최됐으나 올해는 어린이날이 일요일 휴일과 겹쳐 4일로 하루 앞당겨 개최된다.

경북매일신문이 주관하고 포항시가 주최하는 올해 행사는 ‘꿈을 향해 가즈아∼’라는 슬로건 아래 어린이들과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볼거리를 마련했다.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은 물론 가족과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꾸려졌으며, 이를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가족문화 확산과 건전한 아동양육의 사회적 관심도를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를 대표하는 백일장과 사생대회 역시 예년과 동일한 방식으로 준비돼 있다. 백일장은 운문부·산문부, 사생대회는 유치부·저학년부·고학년부로 나눠 열리며, 대회 참가자에게 필요한 원고지와 도화지는 현장에서 무료로 제공되나 사생대회에 필요한 색채도구는 개인이 지참해야 한다.

프로그램은 당일 오전 9시 30분 포항지역아동센터연합회의 어린이합창 및 축하공연의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항공6전단의 축하비행이 하늘을 수놓는다. 이어 어린이 대표의 아동권리헌장 낭독, 모범어린이·아동유공자 표창, 어린이날 노래 제창, 경품 추첨행사 등이 차례로 진행된다.

식후행사로는 영일고·동지여고 댄싱팀의 댄싱공연, 솔찬소리의 가야금 연주, 태권도 시범공원 등이 예정돼 있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37곳의 체험부스가 마련돼 있으며 △해병대 군장비 탑승체험 △경찰 싸이카 탑승체험 △페이스페인팅 △드론 비행 시연 및 체험 △아빠와 함께 김밥만들기 △심폐소생술 체험 등 해마다 인기를 끌었던 체험행사가 어린이들을 반긴다. 특히 청년해오름 파스타 봉사단의 ‘소아암환아돕기 파스타요리 시식행사’, 포항시 청년창업지원기업의 ‘사탕떡, 매듭, 마늘바게트 체험’, 프랜쥬의 ‘애완곤충 및 희귀애완동물 소개’ 등 새롭게 선보이는 프로그램 역시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백일장 및 사생대회는 행사 당일 현장에서 접수하면 되며, 우수작품은 각급 기관단체장상이 주어진다. 수상자는 전문가 등의 심사를 거친 뒤 경북매일신문 지면과 홈페이지(www.kbmaeil.com)를 통해 발표한다. /전준혁기자 jhjeon@kbmaeil.com
전준혁기자 님의 최신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