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범기간에 또… 제 버릇 못 고친 절도범
누범기간에 또… 제 버릇 못 고친 절도범
  • 황영우기자
  • 등록일 2019.04.15 20:21
  • 게재일 2019.04.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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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서 물품 훔쳐 철창행

포항 한 미용실에서 물품을 훔친 혐의(야간건조물침입절도 등)로 30대 남성이 구속됐다.

15일 포항남부경찰서에 따르면 A씨(38)는 지난달 15일 밤 12시 37분께 포항시 남구 오천읍의 한 미용실에 자물쇠를 따고 2차례 침입해 미용용품 등 총 132만원 상당 물품을 훔친 혐의다. A씨는 여기서 그치지않고 인근 상가 및 주차된 자동차를 대상으로 총 16회에 걸쳐 금품을 추가로 훔치려 했지만 미수에 그친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은 피해자들의 진술과 CCTV 등을 토대로 A씨를 추적했고 지난 10일 오천읍 한 길거리에서 A씨를 붙잡았다. 경찰조사 결과 A씨는 형집행종료 후 3년 이내 재차 범행을 저지른 전력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관계자는 “A씨가 누범기간 중 물품을 또다시 훔쳐 형법에 의거해 구속했다”며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라고 말했다. /황영우기자 hyw@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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