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3년 말 착공해 올 연말 완공 예정인 영일만항 인입 철도 11.3km 구간의 공사가 한창인 가운데 14일 오후 영일만 항 내로 진입하는 선로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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