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석 대표와 임직원들은 지난 5일 포항 섬안큰다리 입구 사거리에서 ‘안전은 100가지를 잘해도 1가지를 못하면 0다음이 없습니다’란 안전 캐치프레이즈를 활용해 산업재해예방 분위기 확산 및 출근하는 사업주와 근로자들의 관심을 유도했다. 이들은 오는 12일 경주 용강산업단지 입구를 찾아 기초 안전수칙 준수의 중요성을 알리고 대형(사망)사고에 대해 경각심을 갖게 하고자 출근하는 사업주 및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거리캠페인을 다시 실시한다. 경주/황성호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