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0일부터 치러진 제23회 경북매일신문사장기 클럽대항 축구대회 결승전과 시상식이 6일 오후 포항 양덕스포츠타운 축구장에서 열렸다. 각 부문 수상팀이 모여 함께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관련기사 15면>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관련기사 ‘코주부’ 포항 클럽축구 왕좌에 ‘우뚝’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지난달 30일부터 치러진 제23회 경북매일신문사장기 클럽대항 축구대회 결승전과 시상식이 6일 오후 포항 양덕스포츠타운 축구장에서 열렸다. 각 부문 수상팀이 모여 함께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관련기사 15면>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