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공기업, 경주 GJ-R시설 견학
베트남 공기업, 경주 GJ-R시설 견학
  • 황성호기자
  • 등록일 2019.04.03 20:07
  • 게재일 2019.04.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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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폐수처리공법 소개

[경주] 베트남 빈증성 공기업 베카멕스(BECAMEX)그룹 연구원 일행이 GJ-R시설 견학을 위해 경주시와 경기도 남양주시를 방문했다. 이들은 최근 경주 에코물센터 연구동과 산내면 대현2리 GJ-R 시범시설 등 견학 후, 불국사, 동궁과월지, 보문호수 등 천년역사 문화와 벚꽃길을 관광하고 2일에는 경기도 남양주시 진건푸른물센터에 가동 중인 GJ-R장치를 둘러봤다.

베카멕스 그룹 기술부 책임자 및 환경관리센터장 등 실무자들로 구성된 일행의 이번 방문은 베트남 산업단지 내에 일일 4천t 처리규모의 폐수처리공법 선정 전 기술검토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베카멕스는 1976년에 설립된 총자산 6조5천억 원 규모의 베트남 빈증성 국영 공기업이다. 사업 분야는 스마트 시티사업 및 산업단지 조성, 신도시 개발, 교통 인프라, 의료, 교육 등이다.

베카멕스 회장은 지난 2월 한국수자원공사 및 (주)삼진정밀 관계자와 함께 경기도 남양주시에 설치된 GJ-R장치를 견학했다.

현재 베트남은 산업단지 조성에 맞춰 하폐수처리시설의 신설사업이 확대되고 있다.

경주시는 한국수자원공사 및 (주)삼진정밀과 GJ-R기술 적용을 추진하며 이번 베트남 산업단지 내 GJ-R공법의 최종 선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황성호기자 hsh@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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